생태

[지구법강좌] 2017 제1회 지구법강좌 ‘미세먼지와 건강위해성 관련 현황과 고찰’ (3/20)

2017.03.20
2017년 열린 첫 번째 지구법강좌는 최근 우리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태 관련 이슈인 미세먼지의 개념과 특성 등을 역학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 환경보건학과 이종태 교수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역학 등 과학적 방법론에 대해 소개한 후, 국내 연구를 기반으로 한 미세먼지의 건강위해도(Risks)에 관해 차근차근 설명해 나갔다.

역학(epidemiology)이란?

epidemiology는 역학이라고 번역되지만 중국에서는 유행병학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유행병학이 좀 더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라고 생각한다.

epi + demos + logos 즉, population 수준, 한 개인이 아닌 인구집단 수준에서 질병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분포특성과 원인을 규명하는 학문이 역학이다.

역학자들은 크게 세 가지를 고민한다. 그 세 가지 변수는 인구특성, 시기(정책 도입 여부, 시대, 패턴), 지역(도농 간, 지역특성_공단지역, 원전주변지역)인데, 이 특성에 변화가 있어도 질병발생에 있어 차이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 역학의 기본 입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변수의 차이로 인한 질병발생 수준에 차이가 난다면, 차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봐야 하는데, 그러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역학이다. 여기에 더불어 2차적으로 역학적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까지가 역학의 영역이다. 




2017 제1회 지구법강좌 ‘미세먼지와 건강위해성 관련 현황과 고찰

- 일시: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오후 7시
- 장소: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1층 세미나실4
- 강사: 이종태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환경보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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