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동물복지정책 세미나 <동물관련 법과 제도의 점검 및 동물복지 정책 방향 모색> 개최

2019.02.26
2019. 2. 25.(월)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동물복지정책 세미나 <동물관련 법과 제도의 점검 및 동물복지 정책 방향 모색>가 사단법인 선, 지구와 사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의원 공동주최로 열렸습니다.
 
국내 동물 관련법은 동물보호법,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약 40~50개가 제정되어 운영 중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현 동물관련 법과 제도의 도입 이래 관련 정책과 현장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동물복지 사회를 형성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함태성 교수(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국화 대표(동물권연구단체 PNR), 최명철 과장(농림부 축산정책과), 이항 교수(서울대 수의과대학), 한진수 교수(건국대 수의과대학), 이형주 대표(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이)의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동물복지의 올림픽’처럼 느껴진다는 이번 토론회는 우리에게 친근한 반려동물, 축산동물에서부터 다소 생소한 야생동물, 실험동물, 전시동물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모든 동물군의 복지를 총체적으로 짚어본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동물 복지 관련 세미나를 초월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동물’의 복지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다보니 그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세미나를 찾아주셨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발제와 토론, 깊이 있는 질의 토론 과정이 돋보인 세미나였기에 공동주최자로서 상당히 뿌듯하였습니다. 오늘의 논의가 향후 동물기본법을 제정하기 위한 초석이 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도 듭니다.
 
사단법인 선은 가축살처분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지난해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물복지 사회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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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109-3900팩스 02-3109-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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