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생태] 'HAPPY EARTH DAY TO YOU'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19.04.30
지난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이었습니다. 법무법인(유) 원과 사단법인 선은 국내 법무법인 최초로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HAPPY EARTH DAY TO YOU’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념식은 전체 구성원들이 모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섬’에 관한 짧은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쉽게 사용하고 쉽게 버려왔던 플라스틱이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거대한 섬을 형성하고, 그로 인해 해양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된 모습은 그 자체로 엄청난 공포였고, 동시에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환경, 지구’에 무감각했는지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서약식이 이어졌습니다. 법조인으로서,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전해야 하는 기성세대로서 우리의 역할을 짚어보고 그 실천을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일회용품 줄이기(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 페이퍼 타올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를 소개하고, 업무 환경 속에서 지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캠페인용 ‘컴퓨터 배경화면’을 전 구성원에게 배포하였습니다. 향후 우리의 고객들까지도 한번쯤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외부 이메일 서명(署名)에 환경보호 캠페인용 문구를 기재할 예정입니다.

작은 행동부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생활습관을 넘어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원과 사단법인 선은 앞으로도 선도적으로 지구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지구 보호 서약서
-법무법인 (유) 원, 사단법인 선 -
 
지금의 법 제도는 인간의 필요에 따른 생태계의 훼손을 당연시하고 있고, 그 결과 우리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플라스틱 쓰레기 섬 등 심각한 생태계 파괴문제에 직면하였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 스스로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벗어나 지구, 나아가 전체 생태계 관점의 세계관을 도입하고 지구와 생명의 문제에 접근할 때입니다. 우리는 법조인으로서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전하기 위해 법으로부터의 변화를 추구하며 아래와 같이 행동하고 실천할 것을 서약합니다.
 
<서 약>
 
1. 헌법질서의 범위 내에서 모든 생명체의 존재 가치를 존중하고 그 가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2. 우리의 지구는 미래세대의 지구이기도 함을 인정하고, 미래세대가 건강한 지구와
   공존할 수 있도록 법 제도의 개선에 역량을 다한다.
3. 생태계 파괴로 인한 국민 기본권 침해에 대응하고 ‘공평한 환경’을 위한 환경정의
   실현에 앞장선다.
4. 지구 및 생태계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생태계 훼손 및 오염 행위를 중단하기 위
   한 교육, 행동에 최선을 다한다.
5. 생태계 훼손과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의 소비생활을 개선하고, 환경
   친화적인 소비를 생활화한다.
  
<사단법인 선은 2015년부터 지구법학을 통해 인간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지구공동체 거버넌스를 모색하는 지구법강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심각한 토지오염을 일으키는 현행 가축살처분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밖에 환경단체 대상 법률자문 및 공익소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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