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 2018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 시작은 ‘동아시아의 새로운 리더십과 글로벌 네트워킹’이라는 큰 주제 아래 Institute for Ecological Cibilization 앤드류 슈와츠 디렉터의 ‘배에 난 구멍 메우기 : 생태문명의 급진적 비전’, 중국 후현대발전연구원 쩌허 왕 디렉터의 ‘중국 포스트모더니즘 발전 연구소와 생태문명’, Forum 21 Institute 켄 키타타니 대표의 ‘포럼 21연구소와 생태문명’, 녹색연합 윤정숙 공동대표의 ‘따로 또 함께 만드는 다양한고 유연한 연대’를 주제로 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후 경희대 미래문명원 안병진 교수, 한신대 경제학과 정건화 교수, 연세대 생화학과 송기원 교수의 종합정리와 함께 생태적 전환을 위한 파주 선언을 채택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온 생태문명 국제 컨퍼런스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전쟁, 분단, 자연의 회복을 돌아보기 위해 DMZ 철창을 따라 10여 킬로를 걷는 생태투어를 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생태문명에서 스스로의 역할이 무엇인지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가운데 수많은 대담이 오고 가며 생태 문명에 대한 논의는 더욱 깊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생태문명의 정립과 발전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단법인 선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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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 및 에필로그 : 동아시아의 새로운 리더십과 글로벌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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